경남 시민단체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촉구”
입력 2022.03.28 (21:56)
수정 2022.03.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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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성평등을 국정과제로 삼기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도의회도 앞서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존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성평등을 국정과제로 삼기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도의회도 앞서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존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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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민단체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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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1:56:15
- 수정2022-03-28 22:04:31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성평등을 국정과제로 삼기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도의회도 앞서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존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고 성평등을 국정과제로 삼기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도의회도 앞서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존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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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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