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부조리 관련 감시 필요”
입력 2022.03.28 (21:59)
수정 2022.03.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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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주총국의 '한끼시사' 프로그램이 다양한 아이템과 뛰어난 제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호평한 뒤 6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부조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감시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선거 감시 역할 수행과 함께 4월과 5월이 산불 등의 재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국가재난방송주간방송사로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주총국의 '한끼시사' 프로그램이 다양한 아이템과 뛰어난 제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호평한 뒤 6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부조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감시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선거 감시 역할 수행과 함께 4월과 5월이 산불 등의 재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국가재난방송주간방송사로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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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부조리 관련 감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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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1:59:17
- 수정2022-03-28 22:06:58
KBS 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주총국의 '한끼시사' 프로그램이 다양한 아이템과 뛰어난 제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호평한 뒤 6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부조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감시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선거 감시 역할 수행과 함께 4월과 5월이 산불 등의 재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국가재난방송주간방송사로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주총국의 '한끼시사' 프로그램이 다양한 아이템과 뛰어난 제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호평한 뒤 6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부조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감시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선거 감시 역할 수행과 함께 4월과 5월이 산불 등의 재난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국가재난방송주간방송사로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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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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