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 ‘발가락 골절 날벼락’
입력 2022.03.28 (22:00)
수정 2022.03.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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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KT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중심타자인 강백호가 발가락 골절로 한 달 결장이 예상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3할 4푼 7리를 친 강백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4개의 타점을 올리며 활약중이었는데요.
얼마전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아, 한 달 정도 못뛰게 되면서 KT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시범경기에서는 KIA 150억 원의 사나이 나성범이 1회 헤드샷을 맞고 교체돼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NC 박준영은 도루도중 포수 송구에 헬멧을 맞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고, 키움 강민국은 몸을 던지는 수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는 등 각 팀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중심타자인 강백호가 발가락 골절로 한 달 결장이 예상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3할 4푼 7리를 친 강백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4개의 타점을 올리며 활약중이었는데요.
얼마전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아, 한 달 정도 못뛰게 되면서 KT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시범경기에서는 KIA 150억 원의 사나이 나성범이 1회 헤드샷을 맞고 교체돼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NC 박준영은 도루도중 포수 송구에 헬멧을 맞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고, 키움 강민국은 몸을 던지는 수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는 등 각 팀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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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강백호 ‘발가락 골절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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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2:00:28
- 수정2022-03-28 22:02:19
이번 주말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KT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중심타자인 강백호가 발가락 골절로 한 달 결장이 예상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3할 4푼 7리를 친 강백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4개의 타점을 올리며 활약중이었는데요.
얼마전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아, 한 달 정도 못뛰게 되면서 KT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시범경기에서는 KIA 150억 원의 사나이 나성범이 1회 헤드샷을 맞고 교체돼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NC 박준영은 도루도중 포수 송구에 헬멧을 맞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고, 키움 강민국은 몸을 던지는 수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는 등 각 팀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중심타자인 강백호가 발가락 골절로 한 달 결장이 예상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3할 4푼 7리를 친 강백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4개의 타점을 올리며 활약중이었는데요.
얼마전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아, 한 달 정도 못뛰게 되면서 KT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시범경기에서는 KIA 150억 원의 사나이 나성범이 1회 헤드샷을 맞고 교체돼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NC 박준영은 도루도중 포수 송구에 헬멧을 맞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고, 키움 강민국은 몸을 던지는 수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는 등 각 팀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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