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관영 도지사 예비후보 “전주 발전 위해 묵은 과제 해결”
입력 2022.03.29 (19:22)
수정 2022.03.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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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9)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발전을 위해 전주종합경기장 활용과 대한방직 터 개발, 지지부진한 금융중심지 지정, 전주·완주 통합 문제 등 묵은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친환경 관광트램 도시와 아중호수 문화 관광 테마파크 조성, 전주 영화 산업 등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전주-김천 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교통 기반 확충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친환경 관광트램 도시와 아중호수 문화 관광 테마파크 조성, 전주 영화 산업 등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전주-김천 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교통 기반 확충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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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관영 도지사 예비후보 “전주 발전 위해 묵은 과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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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9 19:22:51
- 수정2022-03-29 19:29:37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9)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발전을 위해 전주종합경기장 활용과 대한방직 터 개발, 지지부진한 금융중심지 지정, 전주·완주 통합 문제 등 묵은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친환경 관광트램 도시와 아중호수 문화 관광 테마파크 조성, 전주 영화 산업 등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전주-김천 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교통 기반 확충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친환경 관광트램 도시와 아중호수 문화 관광 테마파크 조성, 전주 영화 산업 등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전주-김천 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교통 기반 확충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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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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