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옥계산불’ 잇단 피해 동해시에 사과
입력 2022.03.30 (07:45)
수정 2022.03.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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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은 어제(29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 동안 옥계에서 발생한 잇단 산불로 인근 동해시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동해시와 피해 주민 등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해시와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9일) 시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 천7백여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습니다.
또,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해시와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9일) 시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 천7백여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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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 ‘옥계산불’ 잇단 피해 동해시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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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07:45:37
- 수정2022-03-30 08:32:42
김한근 강릉시장은 어제(29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 동안 옥계에서 발생한 잇단 산불로 인근 동해시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동해시와 피해 주민 등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해시와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9일) 시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 천7백여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습니다.
또,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해시와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9일) 시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 천7백여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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