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현산에 3억 9천여 만 원 변상 청구
입력 2022.03.30 (19:17)
수정 2022.03.30 (1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이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측에 피해 수습비 3억 9천여만 원의 변상을 청구했습니다.
동구청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부담한 비용은 재난 원인 제공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면서, 피해자 변호사 선임비와 유족 생계지원금 등 3억 9천여만 원을 현대산업개발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부담한 비용은 재난 원인 제공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면서, 피해자 변호사 선임비와 유족 생계지원금 등 3억 9천여만 원을 현대산업개발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동구, 현산에 3억 9천여 만 원 변상 청구
-
- 입력 2022-03-30 19:16:59
- 수정2022-03-30 19:20:43
광주 동구청이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측에 피해 수습비 3억 9천여만 원의 변상을 청구했습니다.
동구청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부담한 비용은 재난 원인 제공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면서, 피해자 변호사 선임비와 유족 생계지원금 등 3억 9천여만 원을 현대산업개발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부담한 비용은 재난 원인 제공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면서, 피해자 변호사 선임비와 유족 생계지원금 등 3억 9천여만 원을 현대산업개발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