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BMW 등 8개사 65개 차종 2만 3,000여대 시정조치
입력 2022.03.31 (20:17)
수정 2022.03.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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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와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 에프엠케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65개 차종 2만 3천 79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9,189대는 연료공급 호스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호스가 분리돼 연료가 새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합니다.
'BMW 520d' 등 32개 차종 6천 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가 지적됐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9,189대는 연료공급 호스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호스가 분리돼 연료가 새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합니다.
'BMW 520d' 등 32개 차종 6천 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가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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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M6·BMW 등 8개사 65개 차종 2만 3,000여대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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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0:17:01
- 수정2022-03-31 20:24:02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와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 에프엠케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65개 차종 2만 3천 79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9,189대는 연료공급 호스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호스가 분리돼 연료가 새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합니다.
'BMW 520d' 등 32개 차종 6천 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가 지적됐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9,189대는 연료공급 호스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호스가 분리돼 연료가 새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합니다.
'BMW 520d' 등 32개 차종 6천 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가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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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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