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곳서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1인 시위
입력 2022.04.01 (07:56)
수정 2022.04.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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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단체연합회가 어제(31일) 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철회하라며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창원과 진주, 김해, 사천 등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사무실 13곳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남녀의 성 불평등과 차별 해소를 위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창원과 진주, 김해, 사천 등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사무실 13곳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남녀의 성 불평등과 차별 해소를 위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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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3곳서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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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07:56:33
- 수정2022-04-01 08:34:29
경남여성단체연합회가 어제(31일) 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철회하라며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창원과 진주, 김해, 사천 등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사무실 13곳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남녀의 성 불평등과 차별 해소를 위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창원과 진주, 김해, 사천 등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사무실 13곳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남녀의 성 불평등과 차별 해소를 위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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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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