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택시기사에게 생활안정지원금 150만 원 지급
입력 2022.04.01 (23:28)
수정 2022.04.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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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와 택시기사에게 15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4천 385명이며 지원금은 모두 국비로 충당하고 일반 택시기사의 경우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으로 이달 안으로 5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4천 385명이며 지원금은 모두 국비로 충당하고 일반 택시기사의 경우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으로 이달 안으로 5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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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버스·택시기사에게 생활안정지원금 15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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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23:28:31
- 수정2022-04-01 23:47:10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와 택시기사에게 15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4천 385명이며 지원금은 모두 국비로 충당하고 일반 택시기사의 경우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으로 이달 안으로 5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4천 385명이며 지원금은 모두 국비로 충당하고 일반 택시기사의 경우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으로 이달 안으로 5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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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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