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2025년까지 탄소중립공원화 추진
입력 2022.04.02 (23:08)
수정 2022.04.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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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은 개장 20주년을 맞은 울산대공원을 친환경 발전설비를 갖춘 탄소중립공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이에따라 2025년까지 공원 남문주차장에 16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느티나무 등 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403톤의 탄소를 줄일 계획입니다.
또 남문 파크골프장에 빗물 재활용과 지하수 시설을 개발하고 장미원 인근의 계곡에는 정화시설을 설치해 나무나 잔디 관수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공단은 이에따라 2025년까지 공원 남문주차장에 16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느티나무 등 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403톤의 탄소를 줄일 계획입니다.
또 남문 파크골프장에 빗물 재활용과 지하수 시설을 개발하고 장미원 인근의 계곡에는 정화시설을 설치해 나무나 잔디 관수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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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공원 2025년까지 탄소중립공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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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2 23:08:22
- 수정2022-04-02 23:18:08
울산시설공단은 개장 20주년을 맞은 울산대공원을 친환경 발전설비를 갖춘 탄소중립공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이에따라 2025년까지 공원 남문주차장에 16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느티나무 등 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403톤의 탄소를 줄일 계획입니다.
또 남문 파크골프장에 빗물 재활용과 지하수 시설을 개발하고 장미원 인근의 계곡에는 정화시설을 설치해 나무나 잔디 관수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공단은 이에따라 2025년까지 공원 남문주차장에 16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느티나무 등 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403톤의 탄소를 줄일 계획입니다.
또 남문 파크골프장에 빗물 재활용과 지하수 시설을 개발하고 장미원 인근의 계곡에는 정화시설을 설치해 나무나 잔디 관수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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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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