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심석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위해 출국
입력 2022.04.03 (21:43)
수정 2022.04.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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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이 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는데요.
논란 속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 선수도 함께 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의 출국을 맞아, 쇼트트랙 팬들이 공항에 출동했군요.
분홍 머리 곽윤기 역시 인기 폭발입니다.
에이스 최민정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만났고, 대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심석희는 후드티 모자를 쓴 채 출국장에 왔습니다.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부상 투혼 박장혁은 코로나19에 감염돼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8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논란 속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 선수도 함께 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의 출국을 맞아, 쇼트트랙 팬들이 공항에 출동했군요.
분홍 머리 곽윤기 역시 인기 폭발입니다.
에이스 최민정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만났고, 대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심석희는 후드티 모자를 쓴 채 출국장에 왔습니다.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부상 투혼 박장혁은 코로나19에 감염돼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8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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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심석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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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1:43:01
- 수정2022-04-03 21:53:43

쇼트트랙 대표팀이 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는데요.
논란 속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 선수도 함께 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의 출국을 맞아, 쇼트트랙 팬들이 공항에 출동했군요.
분홍 머리 곽윤기 역시 인기 폭발입니다.
에이스 최민정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만났고, 대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심석희는 후드티 모자를 쓴 채 출국장에 왔습니다.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부상 투혼 박장혁은 코로나19에 감염돼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8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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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부상 투혼 박장혁은 코로나19에 감염돼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8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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