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116명 확진…오늘부터 새 거리두기
입력 2022.04.04 (09:50)
수정 2022.04.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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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어제 0시 기준 9천11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엿새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후 2시 집계에서는 3,1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10살 미만 기저질환자 1명 등 모두 1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552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재택치료 확진자는 8만67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도 오늘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완화돼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확대됩니다.
오후 2시 집계에서는 3,1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10살 미만 기저질환자 1명 등 모두 1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552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재택치료 확진자는 8만67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도 오늘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완화돼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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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9,116명 확진…오늘부터 새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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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09:50:29
- 수정2022-04-04 10:31:37
부산에서는 어제 0시 기준 9천11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엿새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후 2시 집계에서는 3,1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10살 미만 기저질환자 1명 등 모두 1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552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재택치료 확진자는 8만67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도 오늘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완화돼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확대됩니다.
오후 2시 집계에서는 3,1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10살 미만 기저질환자 1명 등 모두 1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552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재택치료 확진자는 8만67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도 오늘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완화돼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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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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