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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 배달앱’ 운영사 선정…다음 달 서비스
입력 2022.04.04 (10:03) 수정 2022.04.04 (10:40) 930뉴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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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다음 달부터 공공 배달앱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운영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서비스 예정인 김해시 공공 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수수료보다 낮은 1.5%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받고 광고료를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도 가능합니다.
다음 달부터 서비스 예정인 김해시 공공 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수수료보다 낮은 1.5%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받고 광고료를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도 가능합니다.
- 김해시, ‘공공 배달앱’ 운영사 선정…다음 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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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0:03:21
- 수정2022-04-04 10:40:03

김해시가 다음 달부터 공공 배달앱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운영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서비스 예정인 김해시 공공 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수수료보다 낮은 1.5%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받고 광고료를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도 가능합니다.
다음 달부터 서비스 예정인 김해시 공공 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수수료보다 낮은 1.5% 수준의 중개 수수료를 받고 광고료를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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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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