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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또 교도소 폭동…패권 다툼에 12명 사망
입력 2022.04.04 (10:48) 수정 2022.04.04 (10:5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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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교도소에서 재소자들 간의 패권 다툼이 또 한 번의 유혈 폭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현지 시각 3일 새벽 남부 쿠엥카에 위치한 투리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해 재소자 1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교도소 내부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800명의 군과 경찰이 투입됐으며, 탈옥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내무장관을 인용해 교도소 폭행은 교도소 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범죄조직 간 다툼이 폭동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에콰도르, 또 교도소 폭동…패권 다툼에 12명 사망
    • 입력 2022-04-04 10:48:16
    • 수정2022-04-04 10:54:19
    지구촌뉴스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재소자들 간의 패권 다툼이 또 한 번의 유혈 폭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현지 시각 3일 새벽 남부 쿠엥카에 위치한 투리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해 재소자 1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교도소 내부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800명의 군과 경찰이 투입됐으며, 탈옥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내무장관을 인용해 교도소 폭행은 교도소 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범죄조직 간 다툼이 폭동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