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미끼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들 붙잡혀
입력 2022.04.04 (19:42)
수정 2022.04.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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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귀금속 중고 거래를 미끼로 흥정하다 금팔찌를 찬 채 달아난 혐의로 10대 다섯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전주 시내에서 중고거래 앱으로 피해자를 만나 3백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살펴보는 것처럼 팔에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날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도 손님인 것처럼 속인 뒤 8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전주 시내에서 중고거래 앱으로 피해자를 만나 3백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살펴보는 것처럼 팔에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날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도 손님인 것처럼 속인 뒤 8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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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거래 미끼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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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9:42:25
- 수정2022-04-04 20:10:09
전주 덕진경찰서는 귀금속 중고 거래를 미끼로 흥정하다 금팔찌를 찬 채 달아난 혐의로 10대 다섯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전주 시내에서 중고거래 앱으로 피해자를 만나 3백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살펴보는 것처럼 팔에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날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도 손님인 것처럼 속인 뒤 8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전주 시내에서 중고거래 앱으로 피해자를 만나 3백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살펴보는 것처럼 팔에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날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도 손님인 것처럼 속인 뒤 8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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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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