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안전보험 제도 올해도 시행…최대 천만 원 보장

입력 2022.04.05 (07:44) 수정 2022.04.05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도민 누구나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올해도 시행합니다.

기본 보장 항목은 폭발과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3백만 원에서 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시군별 특성에 따라 농기계 사고, 야생동물 상해, 성폭력 상해, 뺑소니·무보험차 사망 등도 추가 항목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민안전보험 제도 올해도 시행…최대 천만 원 보장
    • 입력 2022-04-05 07:44:54
    • 수정2022-04-05 09:11:30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도민 누구나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올해도 시행합니다.

기본 보장 항목은 폭발과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3백만 원에서 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시군별 특성에 따라 농기계 사고, 야생동물 상해, 성폭력 상해, 뺑소니·무보험차 사망 등도 추가 항목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