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마트 등에서 상습 절도 50대 구속
입력 2022.04.05 (07:47)
수정 2022.04.0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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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야간에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도내 음식점과 마트 등 15곳에 침입해 현금 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빈집 등에서 지내며 추적을 따돌리다 지난 1일 제주시 모 여인숙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도내 음식점과 마트 등 15곳에 침입해 현금 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빈집 등에서 지내며 추적을 따돌리다 지난 1일 제주시 모 여인숙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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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마트 등에서 상습 절도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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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7:47:45
- 수정2022-04-05 08:04: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2/04/05/50_5432040.jpg)
서귀포경찰서는 야간에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도내 음식점과 마트 등 15곳에 침입해 현금 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빈집 등에서 지내며 추적을 따돌리다 지난 1일 제주시 모 여인숙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도내 음식점과 마트 등 15곳에 침입해 현금 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빈집 등에서 지내며 추적을 따돌리다 지난 1일 제주시 모 여인숙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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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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