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7월부터 운영
입력 2022.04.05 (07:47)
수정 2022.04.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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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5년 동안 백억 원을 투입해 관광분야 창업기업 상담과 교육, 자금지원, 창업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관광분야 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을 연계하고, 지역 혁신 여행상품 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5년 동안 백억 원을 투입해 관광분야 창업기업 상담과 교육, 자금지원, 창업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관광분야 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을 연계하고, 지역 혁신 여행상품 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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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7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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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7:47:51
- 수정2022-04-05 09:12:58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5년 동안 백억 원을 투입해 관광분야 창업기업 상담과 교육, 자금지원, 창업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관광분야 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을 연계하고, 지역 혁신 여행상품 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5년 동안 백억 원을 투입해 관광분야 창업기업 상담과 교육, 자금지원, 창업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관광분야 기업과 디지털 기술 기업을 연계하고, 지역 혁신 여행상품 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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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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