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부인과서 또 불…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4.05 (08:27)
수정 2022.04.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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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큰불이 난 청주 산부인과 건물에서 어제(4일) 오후 6시 50분쯤 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지하 세탁실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지하 세탁실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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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산부인과서 또 불…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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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8:27:14
- 수정2022-04-05 09:03:02
지난달 29일 큰불이 난 청주 산부인과 건물에서 어제(4일) 오후 6시 50분쯤 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지하 세탁실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지하 세탁실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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