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안호영, 첨단농업·관광 등 부안 발전 방향 제시
입력 2022.04.05 (19:20)
수정 2022.04.05 (2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은 부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안군을 첨단농업과 관광중심도시, 수소산업도시로 탈바꿈하겠다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부안지역 주요 공약으로는 해창 석산 용지에 수소산업단지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이민비자 도입, 부안 아리울 자연드림파크 구축, 서해안권 노을해양공원과 청호저수지 수변 생태길 조성 등을 내놨습니다.
부안지역 주요 공약으로는 해창 석산 용지에 수소산업단지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이민비자 도입, 부안 아리울 자연드림파크 구축, 서해안권 노을해양공원과 청호저수지 수변 생태길 조성 등을 내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안호영, 첨단농업·관광 등 부안 발전 방향 제시
-
- 입력 2022-04-05 19:20:55
- 수정2022-04-05 20:50:01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은 부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안군을 첨단농업과 관광중심도시, 수소산업도시로 탈바꿈하겠다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부안지역 주요 공약으로는 해창 석산 용지에 수소산업단지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이민비자 도입, 부안 아리울 자연드림파크 구축, 서해안권 노을해양공원과 청호저수지 수변 생태길 조성 등을 내놨습니다.
부안지역 주요 공약으로는 해창 석산 용지에 수소산업단지 조성과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이민비자 도입, 부안 아리울 자연드림파크 구축, 서해안권 노을해양공원과 청호저수지 수변 생태길 조성 등을 내놨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