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불법 산림 훼손 11곳 적발…복구 명령
입력 2022.04.05 (19:40)
수정 2022.04.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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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한 열 한 곳을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석 달 동안 현장을 점검한 결과 불법으로 창고 등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나무를 벤 사례 등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하고, 복구하지 않으면 고발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석 달 동안 현장을 점검한 결과 불법으로 창고 등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나무를 벤 사례 등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하고, 복구하지 않으면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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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불법 산림 훼손 11곳 적발…복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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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9:40:16
- 수정2022-04-05 20:50:03
전라북도가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한 열 한 곳을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석 달 동안 현장을 점검한 결과 불법으로 창고 등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나무를 벤 사례 등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하고, 복구하지 않으면 고발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석 달 동안 현장을 점검한 결과 불법으로 창고 등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나무를 벤 사례 등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하고, 복구하지 않으면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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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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