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선거구제 미루는 여야 모두 직무유기”

입력 2022.04.05 (21:50) 수정 2022.04.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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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오늘(5일)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6·1지방선거 진보당 예비후보자들이 다당제 정치개혁 약속을 이행하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5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가 50여 일 남았지만 예비후보자들은 아직도 자신의 선거구를 알지 못한다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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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선거구제 미루는 여야 모두 직무유기”
    • 입력 2022-04-05 21:50:13
    • 수정2022-04-05 21:52:03
    뉴스9(창원)
임시 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오늘(5일)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6·1지방선거 진보당 예비후보자들이 다당제 정치개혁 약속을 이행하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5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가 50여 일 남았지만 예비후보자들은 아직도 자신의 선거구를 알지 못한다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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