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 준공…4층·51병상 규모
입력 2022.04.06 (07:59)
수정 2022.04.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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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등 국가적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감염관리센터를 준공했습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감염병 환자를 검사·치료할 수 있는 시설로 응급센터 옆 4천9백여 제곱미터 터에 지상 4층에 51병상 규모로 지었습니다.
이는 국립대병원 최초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감염병 전담 시설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중순부터 감염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감염병 환자를 검사·치료할 수 있는 시설로 응급센터 옆 4천9백여 제곱미터 터에 지상 4층에 51병상 규모로 지었습니다.
이는 국립대병원 최초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감염병 전담 시설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중순부터 감염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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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 준공…4층·51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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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07:59:50
- 수정2022-04-06 09:22:04
전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등 국가적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감염관리센터를 준공했습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감염병 환자를 검사·치료할 수 있는 시설로 응급센터 옆 4천9백여 제곱미터 터에 지상 4층에 51병상 규모로 지었습니다.
이는 국립대병원 최초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감염병 전담 시설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중순부터 감염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감염병 환자를 검사·치료할 수 있는 시설로 응급센터 옆 4천9백여 제곱미터 터에 지상 4층에 51병상 규모로 지었습니다.
이는 국립대병원 최초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감염병 전담 시설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중순부터 감염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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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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