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태안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단속
입력 2022.04.06 (08:13)
수정 2022.04.06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령과 태안해양경찰서가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철에 맞춰 오는 7월까지 불법 마약류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밀경작이나 밀매, 해상을 통한 밀반입 등이고 접근이 어려운 어촌과 섬 지역은 무인기를 활용해 단속할 방침입니다.
앞서 보령과 태안 해경은 지난해 특별단속에서 양귀비 불법 재배 51건을 단속하고 천7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밀경작이나 밀매, 해상을 통한 밀반입 등이고 접근이 어려운 어촌과 섬 지역은 무인기를 활용해 단속할 방침입니다.
앞서 보령과 태안 해경은 지난해 특별단속에서 양귀비 불법 재배 51건을 단속하고 천7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령·태안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단속
-
- 입력 2022-04-06 08:13:15
- 수정2022-04-06 09:18:59
보령과 태안해양경찰서가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철에 맞춰 오는 7월까지 불법 마약류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밀경작이나 밀매, 해상을 통한 밀반입 등이고 접근이 어려운 어촌과 섬 지역은 무인기를 활용해 단속할 방침입니다.
앞서 보령과 태안 해경은 지난해 특별단속에서 양귀비 불법 재배 51건을 단속하고 천7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밀경작이나 밀매, 해상을 통한 밀반입 등이고 접근이 어려운 어촌과 섬 지역은 무인기를 활용해 단속할 방침입니다.
앞서 보령과 태안 해경은 지난해 특별단속에서 양귀비 불법 재배 51건을 단속하고 천7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