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해수유통·민관협의체 구성, 전북도지사 출마자 나서야”
입력 2022.04.06 (19:20)
수정 2022.04.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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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은 오늘(6)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와 민관협의체 구성에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해수유통을 늘리면, 새만금호 수질 개선과 수산 자원·생태계 회복, 수변도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수산·관광·농업인,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새만금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정부에 지역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해수유통을 늘리면, 새만금호 수질 개선과 수산 자원·생태계 회복, 수변도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수산·관광·농업인,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새만금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정부에 지역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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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해수유통·민관협의체 구성, 전북도지사 출마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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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20:49
- 수정2022-04-06 19:45:31
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은 오늘(6)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해수유통량 확대와 민관협의체 구성에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해수유통을 늘리면, 새만금호 수질 개선과 수산 자원·생태계 회복, 수변도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수산·관광·농업인,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새만금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정부에 지역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해수유통을 늘리면, 새만금호 수질 개선과 수산 자원·생태계 회복, 수변도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수산·관광·농업인,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새만금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정부에 지역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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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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