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국민의힘 공천 신청서 접수…불공정 바로잡길”
입력 2022.04.06 (19:38)
수정 2022.04.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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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발표한 공천 기준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놓인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오늘(6일) 중앙당에 일단 공천 신청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정한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은 누가 보더라도 표적 배제"라며 "당이 이런 불공정을 바로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정한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은 누가 보더라도 표적 배제"라며 "당이 이런 불공정을 바로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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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효 “국민의힘 공천 신청서 접수…불공정 바로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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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38:23
- 수정2022-04-06 20:06:39
국민의힘이 발표한 공천 기준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놓인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오늘(6일) 중앙당에 일단 공천 신청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정한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은 누가 보더라도 표적 배제"라며 "당이 이런 불공정을 바로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정한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은 누가 보더라도 표적 배제"라며 "당이 이런 불공정을 바로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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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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