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0시 기준, 10,483명 신규 확진…사망 25명
입력 2022.04.06 (21:46)
수정 2022.04.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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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만 48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고, 오후 2시 기준으로 6,42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80살 이상 15명이 숨지는 등 치료를 받던 2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2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88%를 차지합니다.
재택치료 인원은 6만 6천여 명이며, 이 중 13%가 집중 관리군입니다.
80살 이상 15명이 숨지는 등 치료를 받던 2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2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88%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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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21:46:57
- 수정2022-04-06 22:03:43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만 48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고, 오후 2시 기준으로 6,42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80살 이상 15명이 숨지는 등 치료를 받던 2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2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88%를 차지합니다.
재택치료 인원은 6만 6천여 명이며, 이 중 13%가 집중 관리군입니다.
80살 이상 15명이 숨지는 등 치료를 받던 2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천 62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88%를 차지합니다.
재택치료 인원은 6만 6천여 명이며, 이 중 13%가 집중 관리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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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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