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민 산불 예방 교육 강화해야”
입력 2022.04.07 (08:06)
수정 2022.04.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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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른 가운데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58건의 산불이 났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산불 예방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산림 면적이 넓은 경북 북부에 산불감시원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58건의 산불이 났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산불 예방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산림 면적이 넓은 경북 북부에 산불감시원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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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지역민 산불 예방 교육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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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08:06:50
- 수정2022-04-07 08:49:26
최근 경북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른 가운데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58건의 산불이 났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산불 예방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산림 면적이 넓은 경북 북부에 산불감시원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58건의 산불이 났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산불 예방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산림 면적이 넓은 경북 북부에 산불감시원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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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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