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주년 병영 3·1만세 운동 재현행사 열려
입력 2022.04.07 (10:13)
수정 2022.04.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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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3번째를 맞은 병영 3.1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중구 병영 일원에서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과 지역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등 순국열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겼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과 지역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등 순국열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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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주년 병영 3·1만세 운동 재현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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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0:12:59
- 수정2022-04-07 10:30:22
올해로 103번째를 맞은 병영 3.1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중구 병영 일원에서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과 지역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등 순국열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겼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과 지역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는 등 순국열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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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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