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신청 마감
입력 2022.04.07 (10:39)
수정 2022.04.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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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충북지사 선거에는 4명이 신청했습니다.
공천 신청을 한 예비후보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오제세, 이혜훈, 김영환 전 의원입니다.
출마가 거론됐던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과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이 내일 마감 예정인 가운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곽상언 변호사가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천 신청을 한 예비후보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오제세, 이혜훈, 김영환 전 의원입니다.
출마가 거론됐던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과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이 내일 마감 예정인 가운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곽상언 변호사가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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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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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0:39:23
- 수정2022-04-07 11:13:08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충북지사 선거에는 4명이 신청했습니다.
공천 신청을 한 예비후보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오제세, 이혜훈, 김영환 전 의원입니다.
출마가 거론됐던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과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이 내일 마감 예정인 가운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곽상언 변호사가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천 신청을 한 예비후보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오제세, 이혜훈, 김영환 전 의원입니다.
출마가 거론됐던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과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이 내일 마감 예정인 가운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곽상언 변호사가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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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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