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3선 도전 선언…“최고 명품도시로 만들 것”
입력 2022.04.07 (19:06)
수정 2022.04.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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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7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6·1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공천 서류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시정 4기 세종시 앞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과 주택·교통 문제, 상권 활성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이 가로놓여 있다"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장천규 세종발전연구소장, 배선호 세종시당부위원장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7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6·1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공천 서류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시정 4기 세종시 앞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과 주택·교통 문제, 상권 활성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이 가로놓여 있다"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장천규 세종발전연구소장, 배선호 세종시당부위원장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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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 3선 도전 선언…“최고 명품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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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9:06:37
- 수정2022-04-07 20:29:55
이춘희 세종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7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6·1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공천 서류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시정 4기 세종시 앞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과 주택·교통 문제, 상권 활성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이 가로놓여 있다"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장천규 세종발전연구소장, 배선호 세종시당부위원장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7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6·1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공천 서류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시정 4기 세종시 앞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과 주택·교통 문제, 상권 활성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이 가로놓여 있다"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장천규 세종발전연구소장, 배선호 세종시당부위원장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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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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