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2025년 준공
입력 2022.04.07 (21:50)
수정 2022.04.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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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선문대 남쪽인 매곡리 일대 53만6천여㎡에 공동주택·준주거·단독주택 용지와 도로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등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도 신설됩니다.
아산시는 "이 사업이 끝나면 주택 4천9백여 가구가 새롭게 조성돼 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선문대 남쪽인 매곡리 일대 53만6천여㎡에 공동주택·준주거·단독주택 용지와 도로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등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도 신설됩니다.
아산시는 "이 사업이 끝나면 주택 4천9백여 가구가 새롭게 조성돼 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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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2025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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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21:50:29
- 수정2022-04-07 22:01:44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선문대 남쪽인 매곡리 일대 53만6천여㎡에 공동주택·준주거·단독주택 용지와 도로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등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도 신설됩니다.
아산시는 "이 사업이 끝나면 주택 4천9백여 가구가 새롭게 조성돼 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선문대 남쪽인 매곡리 일대 53만6천여㎡에 공동주택·준주거·단독주택 용지와 도로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등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도 신설됩니다.
아산시는 "이 사업이 끝나면 주택 4천9백여 가구가 새롭게 조성돼 만여 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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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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