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공천 신청…국민의힘 7명, 민주당 2명

입력 2022.04.08 (07:36) 수정 2022.04.08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6일 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울산에서 7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신청자는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 박맹우 전 울산시장, 서범수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허언욱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입니다.

울산은 제주와 함께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대구의 8대 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어제(7일) 시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더불어민주당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윤호 울산시의원두 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장 공천 신청…국민의힘 7명, 민주당 2명
    • 입력 2022-04-08 07:36:47
    • 수정2022-04-08 08:23:59
    뉴스광장(울산)
국민의힘은 6일 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울산에서 7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신청자는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 박맹우 전 울산시장, 서범수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허언욱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입니다.

울산은 제주와 함께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대구의 8대 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어제(7일) 시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더불어민주당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윤호 울산시의원두 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