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서울대에 ‘농어촌 대입전형’ 확대 건의
입력 2022.04.08 (19:39)
수정 2022.04.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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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서울대에 도서 및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여건을 고려한 대입 전형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오늘(8)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블라인드 평가 도입으로 지역의 교육 환경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어제부터 이틀간 도서지역 학교인 여남고 등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찾아가는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오늘(8)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블라인드 평가 도입으로 지역의 교육 환경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어제부터 이틀간 도서지역 학교인 여남고 등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찾아가는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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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서울대에 ‘농어촌 대입전형’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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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19:39:10
- 수정2022-04-08 19:43:07
전라남도교육청이 서울대에 도서 및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여건을 고려한 대입 전형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오늘(8)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블라인드 평가 도입으로 지역의 교육 환경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어제부터 이틀간 도서지역 학교인 여남고 등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찾아가는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오늘(8) 여수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블라인드 평가 도입으로 지역의 교육 환경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어제부터 이틀간 도서지역 학교인 여남고 등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찾아가는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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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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