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서 1만 5천여 명 확진
입력 2022.04.08 (22:02)
수정 2022.04.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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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5천9백90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북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모두 7천3백18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4백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여수의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어제 하루 8천6백72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북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모두 7천3백18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4백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여수의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어제 하루 8천6백72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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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서 1만 5천여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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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02:46
- 수정2022-04-08 22:13:24
어제(7)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5천9백90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북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모두 7천3백18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4백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여수의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어제 하루 8천6백72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북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모두 7천3백18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4백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여수의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어제 하루 8천6백72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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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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