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산불…세종에서 마트 화재
입력 2022.04.08 (22:16)
수정 2022.04.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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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8시50분쯤 예산군 대흥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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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서 산불…세종에서 마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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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16:12
- 수정2022-04-08 22:20:47
오늘(8일) 오전 8시50분쯤 예산군 대흥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마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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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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