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분기 화재, 지난해보다 28% 늘어
입력 2022.04.09 (21:41)
수정 2022.04.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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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1분기 화재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남소방본부에 접수된 화재 건수는 8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늘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2.7%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남소방본부에 접수된 화재 건수는 8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늘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2.7%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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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분기 화재, 지난해보다 2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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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41:46
- 수정2022-04-09 21:59:3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2/04/09/20_5436332.jpg)
경남의 1분기 화재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남소방본부에 접수된 화재 건수는 8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늘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2.7%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남소방본부에 접수된 화재 건수는 8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늘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2.7%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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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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