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4,754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2,546명 감소
입력 2022.04.10 (21:44)
수정 2022.04.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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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만 4천 754명으로 어제보다 2천 546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천403명으로 어제보다 천602명 감소했고, 세종 천494명,충남 7천998명으로 어제보다 각각 141명과 806명 줄었습니다.
또 치료도중 대전에서 3명, 충남에서 12명이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 2백 57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만 4천 754명으로 어제보다 2천 546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천403명으로 어제보다 천602명 감소했고, 세종 천494명,충남 7천998명으로 어제보다 각각 141명과 806명 줄었습니다.
또 치료도중 대전에서 3명, 충남에서 12명이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 2백 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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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4,754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2,546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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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0 21:44:23
- 수정2022-04-10 22:16:42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만 4천 754명으로 어제보다 2천 546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천403명으로 어제보다 천602명 감소했고, 세종 천494명,충남 7천998명으로 어제보다 각각 141명과 806명 줄었습니다.
또 치료도중 대전에서 3명, 충남에서 12명이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 2백 57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만 4천 754명으로 어제보다 2천 546명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천403명으로 어제보다 천602명 감소했고, 세종 천494명,충남 7천998명으로 어제보다 각각 141명과 806명 줄었습니다.
또 치료도중 대전에서 3명, 충남에서 12명이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 2백 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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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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