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의료기관 신속검사 인정’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

입력 2022.04.11 (07:50) 수정 2022.04.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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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의료기관의 신속항원 검사 확진 인정 기간이 한 달 연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일선 의료기관 신속항원 검사 확진에 따른 검사와 진료, 치료 체계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달 13일까지 인정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 검사소의 신속 항원 검사는 오늘(11일)부터 중단하고 PCR 검사만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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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의료기관 신속검사 인정’ 다음 달 13일까지 연장
    • 입력 2022-04-11 07:50:26
    • 수정2022-04-11 08:37:25
    뉴스광장(광주)
전남 지역 의료기관의 신속항원 검사 확진 인정 기간이 한 달 연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일선 의료기관 신속항원 검사 확진에 따른 검사와 진료, 치료 체계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달 13일까지 인정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 검사소의 신속 항원 검사는 오늘(11일)부터 중단하고 PCR 검사만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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