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건소, 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입력 2022.04.11 (08:27)
수정 2022.04.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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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가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늘(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의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합니다.
청주시 보건소는 고위험군과 확진자 관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 자체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다른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 보건소는 고위험군과 확진자 관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 자체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다른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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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보건소, 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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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8:27:55
- 수정2022-04-11 08:44:12
청주시 보건소가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늘(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의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합니다.
청주시 보건소는 고위험군과 확진자 관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 자체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다른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 보건소는 고위험군과 확진자 관리에 더 집중하기 위해 자체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다른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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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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