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3,762명 확진…한 주 전보다 천여 명 감소
입력 2022.04.11 (09:51)
수정 2022.04.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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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어제(10일) 전북에서는 3천7백6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 주 전 휴일보다 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백33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1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3만 8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입니다.
한 주 전 휴일보다 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백33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1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3만 8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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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3,762명 확진…한 주 전보다 천여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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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9:51:08
- 수정2022-04-11 11:07:10
휴일인 어제(10일) 전북에서는 3천7백6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 주 전 휴일보다 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백33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1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3만 8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입니다.
한 주 전 휴일보다 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백33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1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3만 8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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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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