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429명 확진…40일 만에 최저치

입력 2022.04.11 (09:54) 수정 2022.04.11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8천 4백여 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일일 확진자 수가 40일 만에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3천9백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40% 가량은 20살 이하였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순천에서 7백여 명, 여수에서 6백여 명이 확진돼 신규 확진자 4천4백50명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8,429명 확진…40일 만에 최저치
    • 입력 2022-04-11 09:54:18
    • 수정2022-04-11 11:06:16
    930뉴스(광주)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8천 4백여 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일일 확진자 수가 40일 만에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3천9백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40% 가량은 20살 이하였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순천에서 7백여 명, 여수에서 6백여 명이 확진돼 신규 확진자 4천4백50명이 나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