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추진
입력 2022.04.12 (08:17)
수정 2022.04.12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로 백 41억 원을 확보해, 일자리 2천 88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추진
-
- 입력 2022-04-12 08:17:59
- 수정2022-04-12 08:39:16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로 백 41억 원을 확보해, 일자리 2천 88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