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축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입력 2022.04.12 (10:06)
수정 2022.04.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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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축제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광안대교가 보이는 용호별빛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시민 참여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채워집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광안대교가 보이는 용호별빛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시민 참여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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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통신사 축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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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0:06:37
- 수정2022-04-12 10:57:07
조선통신사 축제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광안대교가 보이는 용호별빛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시민 참여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채워집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광안대교가 보이는 용호별빛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시민 참여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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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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