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8주기, 경남준비위 “진상 규명 촉구”
입력 2022.04.12 (10:15)
수정 2022.04.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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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제 경남준비위원회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준비위는 현 정부의 진상규명 약속은 온전히 이행되지 않았고, 사건 당일 대통령 기록물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8주기인 오는 16일까지 추모 문화재와 촛불 피케팅 등 진상 규명을 위한 기억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준비위는 현 정부의 진상규명 약속은 온전히 이행되지 않았고, 사건 당일 대통령 기록물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8주기인 오는 16일까지 추모 문화재와 촛불 피케팅 등 진상 규명을 위한 기억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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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8주기, 경남준비위 “진상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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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0:15:01
- 수정2022-04-12 11:29:33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제 경남준비위원회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준비위는 현 정부의 진상규명 약속은 온전히 이행되지 않았고, 사건 당일 대통령 기록물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8주기인 오는 16일까지 추모 문화재와 촛불 피케팅 등 진상 규명을 위한 기억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준비위는 현 정부의 진상규명 약속은 온전히 이행되지 않았고, 사건 당일 대통령 기록물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8주기인 오는 16일까지 추모 문화재와 촛불 피케팅 등 진상 규명을 위한 기억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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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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