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입력 2022.04.12 (19:58)
수정 2022.04.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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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등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학교 내 대안교실'을 12월까지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내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심리치료와 공동체 체험, 자기 계발 등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대안 교육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자재비와 교재비 등 3억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내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심리치료와 공동체 체험, 자기 계발 등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대안 교육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자재비와 교재비 등 3억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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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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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9:58:23
- 수정2022-04-12 20:17:42
대구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등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학교 내 대안교실'을 12월까지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내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심리치료와 공동체 체험, 자기 계발 등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대안 교육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자재비와 교재비 등 3억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내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심리치료와 공동체 체험, 자기 계발 등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대안 교육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자재비와 교재비 등 3억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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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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