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특수수소충전소 공모 ‘청주·음성’ 선정
입력 2022.04.12 (21:46)
수정 2022.04.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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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는 특수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에 충북에서는 청주와 음성, 2곳이 선정됐습니다.
특수수소충전소는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국비 등 160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청주산업단지에는 액화수소충전소가, 음성 대소IC 인근에는 수소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특히, 청주에 조성되는 수소충전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를 공급하게 되며, 하루 8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특수수소충전소는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국비 등 160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청주산업단지에는 액화수소충전소가, 음성 대소IC 인근에는 수소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특히, 청주에 조성되는 수소충전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를 공급하게 되며, 하루 8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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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특수수소충전소 공모 ‘청주·음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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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21:46:36
- 수정2022-04-12 22:00:45
환경부가 주관하는 특수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에 충북에서는 청주와 음성, 2곳이 선정됐습니다.
특수수소충전소는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국비 등 160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청주산업단지에는 액화수소충전소가, 음성 대소IC 인근에는 수소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특히, 청주에 조성되는 수소충전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를 공급하게 되며, 하루 8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특수수소충전소는 버스나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국비 등 160억 원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청주산업단지에는 액화수소충전소가, 음성 대소IC 인근에는 수소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특히, 청주에 조성되는 수소충전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를 공급하게 되며, 하루 8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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