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2.04.12 (21:50)
수정 2022.04.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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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4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를 태운 뒤 약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민가 반대 방향으로 진행돼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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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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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21:50:42
- 수정2022-04-12 21:55:10
오늘(12일) 오후 4시쯤 공주시 우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를 태운 뒤 약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민가 반대 방향으로 진행돼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민가 반대 방향으로 진행돼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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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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