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문화산업 권역화…K-문화 육성 지원”

입력 2022.04.13 (19:14) 수정 2022.04.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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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전 국회의원은 전북이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문화발전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완주를 묶는 '백제모악권', 군산 김제 부안 지역의 '새만금해양권', 정읍 고창의 '황토 흙 문화권',' 임실 순창 남원의 '섬진강 문화권', 무주 진안 장수의 '진안고원 문화권' 등 5개 권역 발전 계획을 세우고, K-팝과 웹툰 산업을 키우는 K-문화 육성 지원센터를 전북에 건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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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문화산업 권역화…K-문화 육성 지원”
    • 입력 2022-04-13 19:14:48
    • 수정2022-04-13 20:46:07
    뉴스7(전주)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전 국회의원은 전북이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문화발전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완주를 묶는 '백제모악권', 군산 김제 부안 지역의 '새만금해양권', 정읍 고창의 '황토 흙 문화권',' 임실 순창 남원의 '섬진강 문화권', 무주 진안 장수의 '진안고원 문화권' 등 5개 권역 발전 계획을 세우고, K-팝과 웹툰 산업을 키우는 K-문화 육성 지원센터를 전북에 건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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