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역대 최다 타이 10연승 도전

입력 2022.04.13 (21:56) 수정 2022.04.13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SSG가 LG를 상대로 개막 후 역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10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SSG 투수들이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엘지 유강남의 타석을 보실까요 SSG 오원석의 몸쪽 붙은 공 심판의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이 나옵니다.

다시 돌려봐도 다소 가까워 보이는 공.

올 시즌 SSG 투수들이 유달리 넓어진 존을 잘 활용중인데요.

오원석은 김현수 타석에서도 또한번 삼진을 잡고 위기를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LG 역시 호락호학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전 LG는 박해민의 적시타 등으로 추격했는데요.

두 팀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막 후 역대 최다 타이 10연승 도전
    • 입력 2022-04-13 21:56:34
    • 수정2022-04-13 22:11:14
    뉴스 9
프로야구 SSG가 LG를 상대로 개막 후 역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10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SSG 투수들이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엘지 유강남의 타석을 보실까요 SSG 오원석의 몸쪽 붙은 공 심판의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이 나옵니다.

다시 돌려봐도 다소 가까워 보이는 공.

올 시즌 SSG 투수들이 유달리 넓어진 존을 잘 활용중인데요.

오원석은 김현수 타석에서도 또한번 삼진을 잡고 위기를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LG 역시 호락호학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전 LG는 박해민의 적시타 등으로 추격했는데요.

두 팀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